발로 머리만 터치해도 점수주는건아니다나야나282개권도'1등 잡은 24등' 태권도 김유진, 금빛 발차기[앵커] 태권도에서 어제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이 터졌습니다. 올림픽 출전권 확보조차 우여곡절을 겪었던 김유진 선수가 여자 57㎏급에서 16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정래원 기자가 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발차기발금빛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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