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若水163기레기는여자57kg급인데 자꾸남자57kg급이래태권도 김유진, 16년 만의 57kg급 '금빛 발차기' [뉴시스Pic][서울·파리=뉴시스]전신 김희준 김진아 기자 = '다크호스' 김유진(24·울산광역시체육회)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기분 좋은 사고를 쳤다. 강호를 연파하는 반란을 일으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발차기금빛여자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