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비겁했지홍성곤611비겁했지부상자에게 끈질기게 발차기→야유 받았던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최선 다하는 게 예의라 배[OSEN=노진주 기자] 태권도 박태준(20, 경희대)이 환상 돌려차기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상으로 상대가 넘어졌을 때 공격 자세를 풀지 않은 것에 대해 "상대가 기권하기 전까지 최선을 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발차기야유금메달리스트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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