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泰俊ptj669동명이인이 응원합니다 개최국이면 이래도 되니… '비매너 발차기'로 박태준 부상 입힌 라베[파리 스틸컷][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1라운드를 압도적인 승리로 끝낸 한국 태권도의 희망 박태준(20)이 2라운드 주춤했다. 프랑스 시리앙 라베의 발차기에 부상을 입은 탓이다. 라베는 비매너 발차기로 한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발차기비매너개최국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