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국민 마스코트 놀이 할 것인가..

[최병권744]

탁구협회 관계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언제까지 국민삐약이 놀이를 보고만있을지..신유빈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평가하는  기사를, 탁구 전문가를 거의 볼 수가 없다..어느 수준의 선수와 시합했는지 상관없이 그저 이긴 것만 대서특필하고, 져도 삐약이놀이민 하고..16강전에서 랭킹도 한참 낮은 선수에게 극적으로 승리 한 것을 마치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떠들어대고..하긴 신유빈이도 20세다..마스코트 놀이도 몇년 못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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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 WTT 왕중왕전 우승 기회…여복 세계 1위조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