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의 투쟁심은 좋으나

[축구의신]

3선 미들은  안어울린다. 

갓명보가 알아서 할테지만 터치가  투박하고 스리백에 우측윙백이 잘 어울릴것 같다. 

옌스는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는것 같다.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

하지만 이나라 댓글러들은  무식한 아님말고식  글들을써서 

축구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무지한 사람은 본인이 무지한줄 모르지 ㅎ ㅎ 

하루빨리 축구의신을 본받아 깨닫길 바란다.

공수 모두 존재감 ‘제로’…5경기째 ‘경쟁력’ 증명 못 한 ‘혼혈’ 카스트로프, WC 본선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