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사퇴해라 기경서192해고시켜라 자격없다‘첫 외국 태생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꿈이 이뤄졌다…열정·헌신·존중의 마음으로 최[골닷컴] 강동훈 기자 = 한국 축구 역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태극전사가 된 옌스 카스트로프(22·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꿈이 이뤄졌다”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카스트로프는 이제 v.daum.net추천수17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대한민국_축구대표팀감독헌신혼혈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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