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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답답 , 홍갑갑

김영규326등록 날짜&시간2025.03.20

시간이 지나 사람들 기넉 속에서 잊혀져가는 것 중에 하나가  홍명보의 감독 선임 과정이다. 

역시 U자형 빌드업으로 시간 다 흘러 보내고 

패스 조차 엉망이고 

감독이나 선수나 모두 갑깁하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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