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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다. 허접, 멍구,신문지 ....

Stumblin' In

문제가 많은 멍구를 몰아 낸다고 해도

허접, 신문지가 더 잘할 것이란 기대가 안된다.

 

허접은 아집과 불필요한 권위를, 신문지는 입만 살아 있고 무능하다. 그래서 이들 중에 누가 축협을 이끈다고 해도 희망이 없다.

 

《 제가 생각하는 축협 수장 》

회장 : 이부진(호텔신라 대표) 

수석부회장 : 이영표( 전.강원F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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