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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허정184

신기한 책략은 하늘의 이치에 통달했고

오묘한 계략은 땅의 이치를 꿰뚫었네.

싸움에 이기어 공이 이미 높으니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 을지문덕, 「여수장우중문시(與隨將于仲文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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