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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베르나르의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 아시아에서 그를 즐길 기회다!
DRAGON사커
분명 데려올수 있었고, 교감도 있었다. 하지만 이 멍청한 축구협회 놈들의 밥그릇싸움이나 외국인 감독 목에 칼이 들어와도 비선호 하는 사람들 덕분에 이 좋은 매물을 놓치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 감독으로 갔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아시아에서 다시 이감독의 축구를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
역동적이고 끊임없는 압박과 전술, 그의 축구는 한편의 첩보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
에르베르나르 정말 다음 차기 감독으로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겠다.
[에르베르나르 감독 칼럼] - https://cafe.naver.com/theplaym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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