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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Jang652
멤버중에 박지성,이영표외에 축구계에 진정 필요한 인물이 없다. 축협과 홍은 이기면 모든 문제 해결된다고 보는 발상은 2002년도에나 통할 얘기다, 니가 월드컵 나가 우승해도 축구팬들은 너을 감독이라고 인정한할것이다. 좋은성적은선수들의 몫이고 역사에 길이길이 너의 불명예는 따라 다닐것이다. 그리고 왜 기자들은 이전 고려대출신들의 모임과 그들이 행한 고의적 경기 태업과 특정 ㅁ감독 몰아내기에 대한 기사을 쓰지 않는가? 축구기자들의 행태가 이번 사건을 통해 확연히 드러났고 축구팬들은누가 진정 기러기고 축협과 한통속인지 이름들을 전부 기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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