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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대 일정 끝내고 홍명보 유임 다시 절차 밟아야 한다.

그레고리424

우선 11월 월드컵 3차 예선 2게임 끝내고 홍 감독에 대한 국대 감독 임명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년 3월 일정 전에 아니 1월 휴식기 전에 전력 강화위원회에서 위원들을 소집해서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본다. 우린 정통성을 가진 감코진을 원하는 거지 유야무야 넘어가는 건 전례가 되기 때문에 안된다고 본다. 현재 국대 게임 하는 걸 볼 때 전략적인 거 보다 개인 기량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데 본선에서는 이런 게 안 통한다고 전망된다. 과연 본선에서 홍명보가 경쟁력이 있는지를 검증해야 하고 홍명보가 재신임 받으면 더 많은 유능한 코칭 스탭을 보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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