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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열매.

유재남384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란걸

새삼 느낀다.

본인 멋에 산다는거야 말릴순없지만

(뭔헨에서 뛴다는 자랑감이랄까)

과거 손흥민과의 사건.

홈경기에서 관중에대한 도전.

고작! 임시주장 한번에

국민의 정서와 전혀 다른 인터뷰를 하다니

부패함을  정의로움으로  말하는 

한국 축구계의 기득권으로 깊숙히 들어가

제1의 기회주의자가 되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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