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대주 양민혁 주전 발탁하라김영생750미래의 손홍민으로 키워라 ‘흥민이 형 자리에 내가 뛴다!’ 홍명보호 무한 경쟁 시작됐다 [오!쎈 암만][OSEN=암만(요르단), 서정환 기자] ‘주장’ 손흥민(32, 토트넘)의 부재가 홍명보호에 무한경쟁을 가져왔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대표팀을 상대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주전양민혁미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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