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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화이팅 ~
목도리
2002년 홍명보는 믿음을 주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절차를 어겼니 뭐니 하는 것은 단지 홍영보 자체가 싫어서 마녀사냥식으로 내모는 핑계에 불과하다.
세상 살아가면서 실수한번 안하고 산 사람 과연 몇명이나 될까? 실수를 교훈삼아 더 단단해지고 더 나아지도록 해주는 것이 사회가 할 역할이 아닌가? 흑백논리로 쟤는 마음에 안드니까 무조건 아웃이야 한다면 너무 삭막하고 편협한 생각이지 않을까?
2002년 홍명보는 믿음을 주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절차를 어겼니 뭐니 하는 것은 단지 홍영보 자체가 싫어서 마녀사냥식으로 내모는 핑계에 불과하다.
세상 살아가면서 실수한번 안하고 산 사람 과연 몇명이나 될까? 실수를 교훈삼아 더 단단해지고 더 나아지도록 해주는 것이 사회가 할 역할이 아닌가? 흑백논리로 쟤는 마음에 안드니까 무조건 아웃이야 한다면 너무 삭막하고 편협한 생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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