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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ACL에서 정의의 심판을 받고 있는 중

그레고리424

능력없는 김판곤이 적폐의 일원으로 부임한 울산은 정의의 심판을 받고 있다. 부임 헸으면 팀에나 집중할 일이지 지가 협회의 앞잡이 처럼 홍명보 쉴드 칠 일 있나? 항상 잿밥에 시선을 돌리는 즉시 팀은 와해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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