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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 알았지요...

어기영차242

부적절한 절차로 밀실에서 명규 기분대로 임명된 명보를 그대로 간다고.. . 

이 사회가 양심도 없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어른들 때문에

후손들에게 할말이 없게 하내요.....

뭐하는 문체부고 

뭐하는 정부인지

정의가 실종된 이 정부는

정말이지 더 이상 추락할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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