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약속대련의 재림
울프박사
이전 필자 글에서 언급했듯이 문체부와 용산의
진정성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했는데
결국 용두사미식 결론으로 축협 집행부 면죄부 주고
끝날거 같아서 분노를 창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엠비 똘마니 유인촌의 변종진화를 기대하였지만
"결국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를 되새기지 못한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몽규를 맹보를 자력으로 처단하지 못하는 그가
결국 V1을 경유 V0에게 재가를 받으니 그것은
결국 메이저 언론플레이 용도였고 실상은
하루살이에 불과한 습관적인 맹약에 불과한 것이
었음을 그간의 수많았던 대국민 약속과 공약에서
빠지없이 찾을 수 있다
결국 우리는 쏘니만 일시적으로 구했을 뿐
한국축구의 미래는 요원하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