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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준호나 홍현석은 이미 탈아시아급 선수다 그런데 국대에 오면 국내선수 위상을 높여 주기위해 벤치에 앉히는 패악질을 한다</p><p>외국에선 17살선수도 국대에서 뛰고있다 나이를 핑계삼지마라</p><p>히딩크 감독었으면 배준호나 홍현석은 붙박이 주전이다</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유럽서 펄펄' 배준호·이영준, '미래지향적' 외친 홍명보 부름 받나" data-og-description="(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2003년생 동갑내기 배준호(21·스토크)와 이영준(21·그라스호퍼)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까.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927080019279" data-og-url="https://v.daum.net/v/2024092708001927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zrMly/bl4Jt7fiphJ/NEKIepIydmdWEPbmI8FUY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amp;height=630"><a href="https://v.daum.net/v/2024092708001927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927080019279"><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zrMly/bl4Jt7fiphJ/NEKIepIydmdWEPbmI8FUY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amp;height=630" alt="" onerror="this.src=&quot;//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quot;"></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유럽서 펄펄' 배준호·이영준, '미래지향적' 외친 홍명보 부름 받나</p><p class="og-desc">(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2003년생 동갑내기 배준호(21·스토크)와 이영준(21·그라스호퍼)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까.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

배준호나 홍현석은 이미 탈아시아급 선수다 그런데 국대에 오면 국내선수 위상을 높여 주기위해 벤치에 앉히는 패악질을 한다
외국에선 17살선수도 국대에서 뛰고있다 나이를 핑계삼지마라
히딩크 감독었으면 배준호나 홍현석은 붙박이 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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