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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황금세대에 대한 오만인가?
민석287
손흥민,김민재,이강인, 기타 유망주들이 있는 이 시기에 결과가 나올 확률이 상당히 크다.
그걸 다른 외국인 감독의 숟가락에 얻져 주기 싫을뿐...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는 가능성이 역대급 많은 시기에 손흥민 은퇴후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이 시기를 국대 감독이 특히 홍명보가 차기 축협 회장으로 갈수 있는
기틀을 만들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에 무리인줄 알면서 진행시키는것 같은 인상...
결국 축구인들 특히 고대 카르텔이 작동되고 그 무리중에 현장,행정 그리고 여론과 엘리트중에
엘리트인 홍명보로 꽤 오래전부터 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함.
정몽규는 직위를 위한 허수아비 역할이고 정해성이 밀고 거기에 정회장이 외국인 선임쪽으로
얘기가 살짝 흐르니깐 힘 싸움한다고 사퇴하고 이임생이 밀어부쳐 정회장도 OK해버리는
허수아비 회장의 전형을 보여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그러니 정몽규는 어버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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