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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을 갉아 먹는 빈티지상!

채움923

지도자의 품격아리고는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는 인상을 어쩌면 그렇게

둘 다 똑 같이 갖고 있는지 의아 스럽다. 회장이란자는 그렇다 치고

일국의 대표팀을 이끌 감독의 꼴이 너무 초라하고 어디 한구석 지,용,덕의 

위엄성이 보이지 않는다. 어서 바꿔라! 아시아의 호랑이가 고양이가 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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