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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야 너가 운동을 한 스포츠맨이냐???
동운 (東雲)753
명보야!!!
어 문체부 청문회를 보면서 느낀 심정은 너의 모습과 의원들의 질문에 응답을 하는 너의 구차하고 더러운 변명과 거짓 진술에 참 측은하고 불쌍하면서도 너의 상판때기를 바라보니 구역질까지 날 정도 였단다.
돈에 눈이 멀고 더럽고 치사한 각본들에 마주한 너란 인간이 마치 정상적인 감독 선임이라듯이 가스라이팅을 당하여 잘 못 된 것을 옳은 것이라 믿고 있는 이단 사이비 종교에 빠진 얼간이들처럼 너의 선임이나 금번 불협음이 지속되고 있는 협회의 제도들을 무시한 행위들을 끝까지 부끄러운 것도 모른체 종다ㅓㅇ하고 옳은 것이라 부르짓는 너란 인간을 마주했을때 어찌 그렇게 측은지심이 들면서 분노까지 치밀어 오르는지.,,,
그렇게 구차하게 화려함을 얻고 싶다면 차리 목을 메고 혀를 깨물어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너에게 많은 국민들이 그나마 측은지심의 마음이라도가지지 않을까 생각해...
20억이 나 되는 연봉을 받고 온갖 명얘와 혜택을 다 보는 그 자리를 혓바닥이 있다고 국가를 위한 봉사 운운하는 그 혓바닥을 자르고 싶은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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