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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했던 명보형님께

MR. FRANCO864

명보형은 2002년의 아련했던 추억마저 삭제하시는 대단한 마법을 부리고 계십니다.

 

명보형님 거울 좀 보세요. 본인 얼굴이 얼마나 추악하게 변했는지를....

 

위풍당당했던 당신의 갈기는 이제는 고집과 아집의 표상이 된듯 합니다. 머리 좀 자르세요. 나이 쳐먹고 지저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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