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손과 이가 한거지.Kevin380계속 U자형 공격하다며 크로스, 크로스만 하다가 중원에서 강인이와 흥민이의 개인기로 돌파와 패스, 슛으로 승리의 기점을 만들어 냄. 이 둘 없으면 결국 비기거나 졌을 것임. 답답함.[st&오만 현장] '맹활약+존중' 손흥민, 부족한 것이 뭘까? 이미 韓 넘어 亞의 아이콘[무스카트(오만)=STN뉴스] 이형주 기자 =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은 아시아의 아이콘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 위치한 술탄 카부스 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슛공격개인기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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