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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나 국대 축구나 다 답답하다
문광득967
요즘 무척 답답한 정국을 보면서 스포츠 통해서라도 갈증을 해소 해 볼 요량으로 지켜 보았지만 민심을 거르는 거는 여기도 마찬가지다 야유에도 끄떡없는 홍이나 지지도도 없는데 끄떡없는 윤이나 동질감을 느낀다 나만 그런가???
요즘 무척 답답한 정국을 보면서 스포츠 통해서라도 갈증을 해소 해 볼 요량으로 지켜 보았지만 민심을 거르는 거는 여기도 마찬가지다 야유에도 끄떡없는 홍이나 지지도도 없는데 끄떡없는 윤이나 동질감을 느낀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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