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KGB얼마나더먹을여고이재성 "홍명보 감독 첫인상 무서웠다…새로 소집된 선수들 도울 것"[스포티비뉴스=고양, 김건일 기자] 새롭게 출항하는 홍명보 호에 승선한 대표팀 간판 이재성이 홍명보 감독, 그리고 새롭게 소집된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5일 서울 월드컵경기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사표홍명보소집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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