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조탕께847얼굴이 축축처져 너무 늙어 보임 고3 양민혁도 얼떨떨 '긴장모드'…홍명보호 첫 훈련 모습은[앵커] "발탁 소식을 듣고 잠을 못 잤다" "홍명보 감독이 처음엔 무서웠다" 축구대표팀이 소집되자 선수들이 쏟아낸 말들입니다. 특히 고3 학생으로 태극마크를 단 양민혁 선수에겐 오늘(2일)은 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스타일양민혁긴장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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