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0 패 다시보여줘라..강준호411축구는 팀워크인데과연 될까 싶다... 11년 전엔 ‘양복 소집령’ 홍명보호... 이젠 특별한 규율은 없다2018 러시아, 2022 카타르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나서게 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2·마인츠)이 “홍명보 감독님 첫 인상은 솔직히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재성은 2일 고양종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축구규율양복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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