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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감독
이병혁775
아무리 잘해도 부정감독이다.
비단 이번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작부터 당신은 무임승차였다.
99프로의 동의를 얻었다해도 나머지 1프로때문에 물러나는 세상인데 홍명보는 50프로는 되는지 의문이다.
오직 자신의 꿈을 위해 그 험한길을 가는 의지만큼은 칭찬해준다.
아무리 잘해도 부정감독이다.
비단 이번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작부터 당신은 무임승차였다.
99프로의 동의를 얻었다해도 나머지 1프로때문에 물러나는 세상인데 홍명보는 50프로는 되는지 의문이다.
오직 자신의 꿈을 위해 그 험한길을 가는 의지만큼은 칭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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