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좋아Cho447언제나 응원합니다 멋진 미소 잃지 마시길홧팅!우상혁 "'절친' 커, 즐기니까 올림픽 우승…내년에 다시 경쟁"(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해미시 커(28·뉴질랜드)는 2024년 육상 남자 높이뛰기 무대를 지배했다. 8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2m36)을 목에 걸었고, 다이아몬드리그 개별 대회에서 세 차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우상혁우승응원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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