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장종천630냉정하게 [올림픽]'스파일 점퍼' 우상혁, '7위' 결국 터진 아픔의 눈물…"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의 다짐이다. 환희는 없었다. 진한 아쉬움만 남았다. 우상혁이 끝내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그는 11일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우상혁점퍼눈물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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