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다하늘땅점프가 약해 2m31에 막힌 우상혁, 메달 불발…높이뛰기 金은 해미시 커(종합) [올림픽](생드니=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육상 트랙·필드 종목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세 번째 도전에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세계랭킹 4위 우상혁은 11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우상혁2M메달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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