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우상혁 선수 한우리275정말 대단합니다 당신의 수고에 박수를 보냈니다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파리=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육상 트랙·필드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 꿈을 이루지 못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자신과 수년간 함께한 김도균 감독을 떠올리며 굵은 눈물을 쏟았다. 세계랭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우상혁파리박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