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박미정364고생많이 했어요.낙담하지마세요.우리모두 계속응원할게요.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파리=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육상 트랙·필드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 꿈을 이루지 못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자신과 수년간 함께한 김도균 감독을 떠올리며 굵은 눈물을 쏟았다. 세계랭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응원낙담우상혁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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