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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영상보고 상황 파악했음
정진호628
실패하고 박혜정 선수는 코치진 보면서 이게 뭐냐라는 식의 투정어린 소리를 하였고 코치진은 멋쩍게 웃으면서 은메달이니 됐다라는 식으로 박수치고... 은메달 땄으니 대행이지만 만약 메달색이 달라졌다면?? 올림픽에서 이런 실수를 하다니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메달색이 바뀌는 상황이면 이런 일 없었다고 변명하려나? 메달이 아니더라도 인상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운 마당에 용상에서도 선수가 후회없는 도전을 하는게 올림픽 정신이고 스포츠 정신입니다. 박혜정 선수가 괜찮다고, 계속 같이 가고 싶다고 한다면 가는거지만 경질되어야 할만큼 큰 실수라고 봅니다. 은메달 딴 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온국민의 원망과 욕을 듵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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