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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알랑방귀를 뀌다.

천영종325

정지선여사의 내조에는이견이 없다.

하지만,축제에서의 금메달은 선수들이 고행을 감내하며

묵묵히 이뤄낸 선수들의 노고다.

현대 자동차회장인 정의선 의 양궁후원은 말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조선의 지면을 할애한 이런 칭송은 낯이 붉어질수 밖에 없다.

금메달 수상에 은근히 숟가락을 드밀어 광고 수주라는

목적을 달성하려는 작태가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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