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위대한 여제경기강원(박귀영)327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딸!배드민턴의 역사, 전설, 자랑영원하라!"내일 경기도 기대됩니다" 안세영 여유로운 미소…"또 다른 좋은 승리를 거둘 수 있어 기쁘네요"(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세계랭킹 1위다운 여유다.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11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별리그 2차v.daum.net추천수6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여제자랑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