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세영선수

[여니와다당제64272]

항상 잘하고있어서 정말 고마와요

세영선수 경기보다가 민턴에 입문했어요

직접할때까진 몰랐는데 실제 민턴을 뛰어보니 이게 보통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얼마나 긴시간 세영선수가 노력했을지 느껴져요

오래오래 응원할테니 건강하고 계속 승승장구하세요

사랑합니다

'1대 5' 외로운 싸움 안세영, 박주봉 감독 만나 '무적'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