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회장은 선수들이 원하는 신발을 신게해줘라!배드민턴협회 회장이 바뀌었는데도 똑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 탁구협회등 다른 체육협회는 선수가 원하는 신발을 신게해준다. 왜 배드민턴협회만 모든 선수들에게 요넥스신발을 신도록 강요하는가! 더이상 이런식으로 흘러가면 안된다. 본인에게 맞지않는 신발을 신은 안세영선수가 또 부상을 입었다. 당장 배드민턴협회는 다른 체육협회들처럼, 각 선수에게 편한 신발을 신도록 해줘야한다. 안세영, 허벅지 근육 파열…4월 아시아선수권 출전 불투명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전영오픈에서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안세영은 최근 오른쪽 내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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