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안세영 김희정876또 같은 협회장이 되서 날개를 부러뜨리지 말기를 기도합니다 ᆢ 안세영, 연승 행진 이어갈까? 다음 국제대회 출전 일정에 관심 집중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새해 초부터 세계 배드민턴계를 휩쓸고 있는 안세영(23·삼성생명)이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025년을 자신의 전성시대로 만들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출전행진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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