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세영아!문태식221어른들이 정말 미안하다.끝까지 당당해라.화이팅.속 마음 털어놓은 안세영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작심 발언 후회 없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안세영(22, 삼성생명)이 파리올림픽 이후에 속 마음을 털어놨다. 배드민턴협회에 작심발언을 쏟아내 큰 주목을 받았는데 당시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세계배드민v.daum.net추천수7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미안작심댓글 3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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