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2월에 하던 행사를 11월에 한 이유

278694872660789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내년 1월 16일 제32대 회장 선거를 치른다. 

 

김 회장은 이달 11일까지 연임 도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선거 50일 전까지 출마 의사를 표명해야 한다는 협회 규정에 따라서다. 만약 김 회장이 출마를 결정하면, 곧장 직무정지에 돌입한다. 이후 김영복 부회장이 회장직무대행으로 차기 회장 취임 전까지 협회를 이끈다.

 

 

며칠전에 사퇴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임기만료일 전 50일까지

그게 12월 11일

(기자ㅅㅋ 취재 좀 똑띠해야지)

12월 11일 이후에 행사를 진행하면 지가 사진에 안 찍히니깐

급조한게 아닐까 싶네요

행사도 중국마스터즈 대회 중에 결정난거라 하던데

협회가 선수에 대한 배려가 없는데

왜 선수만 일방적인 협회 일정에 따라야 하는지?

그리고 뭐 참석해봤자 서로 뭐 그리 반가운 사이라고

왜 선수만 도리를 다 해야한다고

비난을 하는지 참 의문임

뭐 사실 이래도 까고 

저래도 깔 안까들이지만

뭘해도 까는 

숨쉬고 있는 것까지도 깔 안까들임 ㅋㅋㅋ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7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