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 감독 바꿔라댓글 올리기 힘드네이용대를 감독으로세계랭킹 17계단 차이였지만…안세영, 중국 대회 첫 경기 '진땀승'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2·삼성생명)이 중국 대회 첫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날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감독이용대랭킹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