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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헬스장 시설이 영악했을 때 했던 관행은 지금도 하다니
그레고리424
감독을 포함한 지도자들은 본인들이 겪고 성장한 프로그램이 최고인 줄 알아서 3~40년 전 관행을 그대로 답습하는 거다. 그래서 과거 관행에 젖지 않은 외국인 지도자를 채용하는 거고, 산악 훈련, 새벽 훈련은 현재 좋은 헬스장 시설이 부족한 북한에서 주로 정신력 강화를 위해 사용하는 것인데 아직도 한국에서 사용하는 것은 젊은 선수들 인생 망치는 지름길이다. 이런 몰지각한 훈련을 고집하는 지도자들 우선 퇴출해야 한다. 문체부 잘 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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