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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개판. 안세영 필요 없다
나라가 없어져바야 삐딱이들
인성이 좋아야
옛말에 가는말이 좋아야 오는 말이 좋다
동료 선수
감코진
협회를. 비판한 안세영
기자를 통해한번 뱃은 말은 주서 담을수 없다
동료선수는 안세영에게 빨래나 시키는 운동 못하는 선수로 낙인시켰고 감코진과 협회는 부상관리 안해준 파렴치한으로 내인 시켰고 ㅡ.
결국 본인이 원한. 팀스폰서 가 아닌 개인스폰서 아식스에 계약했으면 이정도면 그냥 운동쫌 한다고 막사는것이지 ㅡ
즐라도친구의 끝은 배신이다
ㅣ인자 바둑기사 이세돌도 돈가지고 협회 배신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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