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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싼 것은 자기가 책임지는 자세
권오훈630
오리주둥이 네말이 말이 백번 옳다고 쳐도 그때 그자리에서 쓰레기냄비들을 등에 업고 그래도 자신을 도왔던 사람들 모두에게 분별없이 까대고 그리 난리치는 것은 아니다. 그리 잘난 독불장군이라면 감독 및 코치 그리고 연습파트너인 동료들 또한 뒷바라지하는 스태프가 왜 필요하니? 성적에 따른 영광과 금전적인 혜택 등 모두 너의 개인 것이고 거의 영구적인 것이잖아. 그런데 네가 금메달을 땄다고 감독과 코치의 이름은 6개월도 안 알려지는 것 잘 알지. 따라서 그리도 잘난 너는 네가 다 알아서 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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