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선수~이종복275안세영선수 다른 나라로 귀화해도 좋을듯..그래야 협회장 감독 코치진이 정신차릴듯...외신이 주목한 불화설…안세영 "할 말 없다", 감독은 "대화가 필요해"[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국제 대회 복귀전에서 불화설에 휩싸인 안세영(22·삼성생명)과 한국 배드민턴대표팀이 귀국했다. 김학균 감독을 비롯해 안세영 등으로 이루어진 대표팀은 22일 오후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선수귀화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