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그리메비인기종목'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자신보다 한 계단 낮은 세계 3위에 (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그야말로 완패였다.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 안세영은 20일(한국시간) 덴마크 오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배드민턴올림픽준우승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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