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최민규306지금도 특혜"포용해야죠" 안세영과 덴마크오픈 동행하는 감독의 다짐…'작심발언' 이후 첫 대표팀 소집 '불[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불편한 동행? 포용해야죠." 덴마크오픈 참가차 출국하는 김학균 배드민턴대표팀 감독(53)은 안세영과의 동행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작심발언 사태' 이후 첫 국제대회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특혜발언댓글 3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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